[카페] 배선호 커피 (순천) [moon] there


순천 호수공원에 있는
<배선호 커피> 입니다!

두 번 가보았어요. ; ) 

처음 갔을 때는 밤이었고 선선한 날이라서
카페 문이 활짝~ 열려 있었죠.

바로 옆에는 드롭탑이 있는데.
프랜차이즈보다 인터리어가 멋져보였고, 또 커피가 맛나보였달까요?
ㅋㅋㅋㅋ

참과 그런 이야길 나누었죠.
"이름 걸고 하는 가게 치고 별로인 곳은 그닥 많지 않더라~"

요 컷은 사실
소울 중심이지만.
ㅋㅋ

주변을 보자면 건너에 주문하는 곳이 있고요
소울 뒤에 보이는 제도판(건축인들이 많이 쓰는)에는
메뉴가 적혀 있답니다. ㅎㅎ

사진은... 언제나 허술해서
두 번을 갔는데도 또 메뉴는 못 찍었네요~
혹시나 담에 가면 추가하는 걸로! 헤헤 

그리고 우리가 그날 앉았던 자리 벽에는
저렇게 액자들이 잔뜩~~

그 중에는 건축 관련된 드로잉이 몇 개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건축과 출신이거나.
아님 지인이 그런 게 아닐런지 짐작해보았어요.



가게는 전체적으로 엄청 높은 층고로 뻥~ 뚫려 있고요.

테이블 있는 공간이 1층 2층 3층 4층까지 있어요.
그것도 정면에서 한꺼번에 찍음 참 멋질 텐데...
두 번째 간 날은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 그랬는지 문이 닫혀있던 터라 또 패쓰 ;;; 

두 번째 간 날은 맨 꼭대기로 올라가봤죠.

거기엔 반대편에도 창이 나있고요.
테이블이 가장 많이 놓여있고요.

요로케 정면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시원해요.
(비록 사진은 어둡지만;;;) 

요런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커다란 화분이 곳곳에 많고요~

중간중간 나무로 파티션을 나눠서
담요와 쿠션을 놓았네요.

요 계단 왼쪽으로 주문받는 곳이고요~
오른쪽으로 테이블들~

계단 끝에는 요런 장식품도.

소울과 같이 갔던 준성이가 사슴이라며 아주아주 좋아했던~ ㅋㅋㅋ 

벽은 회색 페인트를 칠했고요.
천장은 골조가 그대로 보이게 하고 화재예방만 한듯 ㅎㅎ 

울 테이블은 애들 때문에 정신 없는데...
그 옆에 있던 분께 죄송죄송.
굉장히 집중하고 계셨는데...

근데 그분 테이블에 있는 조명 때문인지
그쪽만 보면 도서관 같지 않나요? ㅋㅋ 

저는 거의 언제나...
따뜻한 카페라떼를 마시기에...

간단한 라떼아트 보여드리려고 찍어봤어요~

요것이 아마도 첫 번째 날의 카페라떼 같네요.

컵이 깊고 커서 좋았어요. 으히히
보통 프랜차이즈 아닌 카페에서 카페라떼를 마시면 굉장히 작은 컵이 나와서
양적으로 실망할 때가 많았거든요. ; ) 

요건 친구가 마셨던 아이스초콜릿라떼.
얼음이 많았다는 것이 함정.
컵은 넘넘 이뻤는데...


여긴 커피를 연하게 진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카페라떼도 말이죠.

카페라떼가 45000원. 아이스는 5000원
초콜릿라떼도 같은 가격.
가격은 고런 선이에요.

하지만 커피가 정말 맛나요.
역시나 저의 기준인 카페라떼가 무지무지 괜찮아요~
앞서 말했듯이 양도 많고요 ㅋㅋ


첫날 소울이 초콜릿라떼를 페브릭 의자에 쏟아서 ;;;;
굉장히 미안했는데
세탁비도 안 받으시고 괜찮다고 하셔서.
죄송한 맘에 (게다가 커피도 맛있어서)
요로케나마 홍보를 ^^;;; 

마지막은 울 말괄량이로~ ㅋㅋ


휘릭휘릭
달을향한길위의날들.

덧글

  • 사월연꽃 2015/03/29 01:31 # 답글

    어흑. 이제 여긴 없어졌네요... ㅜ.ㅜ 분위기 좋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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