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오브스틸 (Man of Steel, 2013) [연꽃극장]

감독; 잭 스나이더
배우; 헨리 카빌, 에이미 애덤스, 러셀 크로우, 케빈 코스트너, 다이안 레인, 마이클 섀넌 

1. 초능력의 원인

인간은 불멸을 꿈꾸고 초능력을 원했다.
수많은 고서와 영화 등을 통해... 수도없이 증명되어 왔다.

어떤 영웅.이 아닌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
모든 허구는 그렇게 출발한 것이 아닐까.

2. 존재의 이유

뿌리 찾기.
그것은 또 모든 자아가 가진 본능이며
바로 거기에 철학.과 맞닿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 생긴다.

그리하여 최근
대부분의 (영화속) 히어로들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느라 바쁘고
덕분에 관객은 즐겁다.

3. 무조건적인 악.은 없다

악의 축으로 설정되는 등장인물 혹은 사건에는
이유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 공포스러울 것이다.

생각해보면.
왜 놀부와 팥쥐는 그렇게 악독했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 길이 없었기에
우린 그저 형님들은~ 계모의 딸들은~ 모두 악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게 된 게 아닐까.

그래서 난.
소울에게 전래동화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진다.

세상엔.
이유 없는 선행은 존재해도 이유 없는 악행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깐

정말이지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어디서 저렇게 꼭 빼다 닮은 아역을 찾아내는 것일까.
진짜로 진짜로 신기하다... ㅋㅋㅋㅋ 

4. 부모가 되었습니다

스틸것 모음에 엄마가 없어서 첨부하지 못했지만...

이 영화는 지난 슈퍼맨 영화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울면서 본 영화가 되셨다.

과연 나에게 딸이 없었다면 그 정도 감정이입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울었을 것이다.

가끔.
외국 영화를 통해 부모의 역할과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답을 얻을 때가 많다.
주로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는 타산지석...을 삼을 때가 많다. -_-;;; 

슈퍼맨이. 슈펴맨이 될 수 있었던 데는
양부모의 역할이 가장 컸을 것이다.
단.언.코.

5. S

그것은 가문의 영광이었다?
ㅋㅋㅋㅋ

6. 기자? 여주인공? 

요즘들어 정말. 기자라는 직업? 혹은 그 직업군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느낀다.
그 어떤 직업보다 양심.에 따라 행동해야 할 사람들인데...
그런 이들이 점점 줄고 있는 건지,
아님 몇몇의 자격 없는 기자들이 물을 흐리는 건지...
아무튼 언론_이라는 것이 자본_에 끌려가는 모습은 결코. 물려주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곰곰히
퓰리처상...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도 새삼 생각해보게 되면서...

과연 존재감이 가장 드높았던 슈퍼맨의 여인 아니었나 평해본다. 

두 번째 잠깐!

신문사 편집장?역을 맡았던
로렌스 피시번.을 보면서 생각한다.

그에겐 군복 혹은 전투복...이 굉장히 잘 어울렸구나~


7. 플래시백

참이 먼저 이 영화를 혼자 보았고 이야기해주길

"부연도 잼나게 볼거야~ 플래식백이 자주 나오는데 연출이 꽤 훌륭해."

아마도 참이 말한 잼나게 볼거야~부분은 이야기 중에 절반 이상은 위에서도 썼던 
부모...에 관련된 이야기였을 것이다.

그리고 과연 플래시백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것이 사실은... 영화를 꽤 조악하게 만들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한데
난 오히려 현란한 액션씬이나 돈 많이 들어간 듯한 대단한 CG보다
플래시백을 통해 하려는 이야기들이 훨~~~씬 더 좋았다.

(이 영화에서의 플래시백은)
역시 앞서 부모 및 교육...에 관련된 부분으로써 
한 생물(인간이라 할 수 없기에)의 성장과정에 집중하다보니
그 연장선에서 나의 취향을 파악한 참의 짐작이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으로... 포스터

이제껏 SF 영화 통틀어
감히
가장 멋진 포스터들.이다.



특히 이 마지막 포스터 대박!!!!

포스터와 음악 때문에 별 하나 추가!
달을향한길위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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