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사 - 전라남도 고흥군 [moon] outing

지난 석가탄신일.
절에서 절밥 드신 분들 많지요??

그날은 불자들이 아니어도 비빔밥 한 그릇 얻어 먹는 재미에 많은 분들이 절을 찾는데요.

전 본의 아니게... 사실은 끌려가다시피? 제석사에 가게 되었답니다. ;;

시댁 부모님은 교회에 친정 부모님은 절에 다니시는.
그러나 정작 모태신앙인 신랑님(참)도, 집이든 차든 아버지가 계신 곳에선 불경만 들으며 자란 저도
종교는 없답니다. ㅋㅋ

하지만 절과 교회 중 더 편한 곳을 고르라면 당연 절이에요.
절은 아무래도 자연 속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마는.

제가 시댁에 와서 약 1년 반 가까이 (정작 나간 걸로 따지면 8개월 남짓)
교회를 마지못해 다니게 되었는데
뭐랄까... 아무래도 교회에는 적응이 안 되겠더라고요.
시부모님께서 다니시는 교회는 교인 50명이 채 안되는 아주 작은 교회이고
지역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고
세력다툼이나 헌금 강요나... 뭐 그런 것들이 없음에도...말이죠.

암튼 저희 아버님은 장로까지 지낸 분이신데
석가탄신일 아침, 절밥을 먹으러 가자시대요.

그래서 따라나섰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기자기?한 절이 넘 맘에 들어지 뭐에요.

<제석사>는 제석산에 있지 않습니다. ㅋㅋ

제석산은 보성 벌교읍에 있는데요.
우리가 갔던 <제석사>는 고흥군 대소면이 주소지랍니다.

위의 사진은 법당이 아니라 식당이에요.

쌓여진 돌계단이 무척 예쁘고 또 고르게 보이지만 
사실 커다란 바위 틈새에 돌을 놓아서 계단으로 만든지라
어린 아이들이 다니기는 꽤 위험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소울은 아빠 품에 꼭 안겨 올라가야 했답니다.

식당에선 역시 비빔밥에~ 많은 종류의 과일과 또 특이한 떡을 먹었어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수박 맛을 봤고
가래떡은 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녹두고물에 묻힌 거였는데
오~~~ 별미더군요.
이쪽이 법당이에요.

주변의 굵은 목재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말씀을 듣자니 절에 뭔가를 세우려시는 것 같았는데.
스님과 친분이 없는데다 손님이 굉장히 많아서 자세히 여쭤보진 못했네요.

스님이 직접 우려주신 차도 마셨는데
이야~ 상쾌함이 다르더군요.

아무래도 보성이 근처다 보니 맛난 차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절에는 탑이 없는데

요런 자그마한 돌탑들이 군데 군데 자리하고 있어서
굉장히 소박한데다 또 정감이 느껴졌어요.

요즘 이상하게... 저렇게 혀를 내미는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도, 
생소한 장소에 가도, 
혀를...메롱메롱 한다니까요.

전 멋적을 때 코를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녀석은 혀가 먼저 나오나봐요 ㅎㅎ 

그리고 엄마랑 찰칵!

아직 두 손가락만 펴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카메라 각도에 따라 완벽한 V가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앞쪽으로 건물이 두 개 더 있어요.

정확히 둘러보지 않아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규모상으로는 소박한 절이에요.

그런데 뭔가 엄청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이 또 없어보여서
저희 부부는 좋다~ 했답니다.

다음에 또 가볼 기회가 있을런지... 

마당에 커다란 솥이 놓여 있는데

음... 동짓날 저걸 사용할런지 궁금해지더군요.
기념으로 꼬마가 올라가보았는데
아마 저희 부부였으면 저런 기념촬영은 부러 하지 않았겠지만
아버님께서 번쩍! 들어올려주시더군요 ㅋㅋ

올라올 때는 절 바깥 쪽의 비탈길로 올라왔는데
내려갈 때는 주차장으로 바로 통하는 계단으로~

건물도 건물이지만 담이나 계단,
나무 하나도 참... 아늑하게 느껴졌던 절.

지난 주에 다녀왔던 <선암사>와는 또 다른 느낌!

20~30분만 벗어나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시골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살기엔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차곡차곡
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덧글

  • dltjsgml 2017/05/31 11:14 # 삭제 답글

    덧붙여 몇자 더 적어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귀한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함께 읽으신후에 많은 분들께 다함께 전달하십시오 .
    핵무기 核武器 ]할 때 핵 한자 부수가 돼지해 나무목 들어있는 까닭은 이렇습니다 .
    돼지고기 성분은 생쥐와 같아서 바이러스 세균이 인체내에 들어가면 절데로 죽지안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돌아다니면서 번성을 하면서 서식을 한답니다 .돼지고기는 높은 온도에 오랜시간을 가열을 하면 할수록 강한 바이러스 세균이 생기면서 절데로 안죽는답니다 .
    삶은 돼지고기 육수에 사약에 용도로 쓰이는 옷나무와 독초를 함께 끌여서 농축을 시켜서 핵무기 원료로 쓴다는 말입니다 .
    소고기 는 인체내에 들어가면 세균이 배속에 가만히 있다가 자연히 죽는답니다.
































    저희 친정 사촌 작은 아버지께서는 병든 소고기를 점심에 국끌여 드신후 식중독으로 병원에 가셔서 저녁때 돌아가셨습니다 ,


    돼지기름 과 소기름을 포화지방산 이라 해서 인체내에 들어가면 혈관속에 끼면서 근육과 온몸속에 쌓여서 혈액순환을 막으면서 쌓인기름에서 염증이 유발이 되어서 암으로 전이가 된답니다 .가수 송대관씨 어머니 께서는 극심한 심장에 통증으로 인해서 수술을 하셨는데 심장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돌들이 많이 박혀있어서 제거하는 수술을 하셨답니다 .
    사리는 암덩어리입니다. 담석증 할 때 석 한자는 돌석한자를 씀니다 .
    병암자에 한자는 바위엄 한자를 씀니다 . 암덩어리는 면역력이 탁월하게 좋으면 자연히 작아져서 없어지며 면역력이 약하면 삽시간안에 눈덩이처럼 커진답니다 .
    이세상에서 면역력에 최고로 좋은 약나무는 올리브나무입니다. 서울대 교수님께서 올리브장수백세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
    인체내에 쌓인 포화지방산 기름을 삽시간안에 녹여서 배출을 시키면서 혈관확장을 시키면서 혈당조절을 하면서 인체내 상처치유를 하면서 각종 암병을 탁월하게 고치는 효능이 있는 약나무는 올리브나무입니다 저는 커피잔에 올리브잎 두장을 부셔서 커피를 타서 마십니다.
    저는 요리마다 올리브잎을 너어서 요리해서 먹습니다.저는 올리브물 끌여놓고 먹습니다
    요즈음 온난화로 인해서 새로생긴 바이러스 세균은 핵무기속에 세균입니다
    제가 친정에 올리브잎을 보내드려서 어머니께서 끌여드시는걸 제 남동생이 보고 인터넷검색을 하더니 올리브는 참좋은것이네요 라고 말하면서 서울가서 사먹어야지 라고 하더랍니다 .
    핵 바이러스 세균은 올리브를 드시면 죽어버림니다 . 면역력이 최고로 탁월하게 좋은 약효능이 있어야 핵바이러스 세균은 인체내에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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