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가방_
그 두 번째 입니다.
커트지는 네스홈에서 구입했고요.
크기는 피아노 책 사이즈 입니다.
폭 사이즈가 5cm 정도 되기 때문에 책이 약 3권 얇은 것은 5권 정도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서방님이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네요;;;;)
약간 큰 신발주머니... 정도라 보시면 딱이에요.
커트지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크기가 애매해서 사실_ 만드는데 고민이 많았어요.
전 이상하게 커트지를 박음질한 티가 나는 게 별로라
최대한 그리 보이지 않게 하다보니
사이즈가 저리... 되었네요.

앞 뒤는 따로 없고요.
다른 면에는 커트지를 주머니로 넣었어요.
아이 청바지 만들어주고 남은 천을 바탕으로 넣어서 살짝 스판기가 있는데
식서방향 제대로 지켰으니 아래위로 늘어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참은 그러네요.
그냥 주머니만 넣은 것이 더 예쁘겠다...고요.
저 주머니 커트지가 3개 더 남아 있는데_ 남은 것은 사이즈를 좀 늘려서 주머니만 넣어볼 생각이에요.
그 때는 좀 더 빳빳한 데님을 바탕으로 쓰려 합니다. ㅎㅎ
다음 작품도 기대해주시고요. ^^

이 커트지로 가방만들기는_
원하는 분이 있다면 모를까... 이번 커트지를 쓰고 난 이후에 다시 도전해보진 않을 것 같아요.
피아노 그림도 있는데_
그건 아직 어떻게 해볼지 생각 안 해봤네요.
그것도 역시 기대해 주시고~
혹시라도 요넘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다른 작품보다 좀 싸게 해드릴 수 있답니다. ^^;;
후링후링~
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덧글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데님이 넘 색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