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2012) [연꽃극장]


감독; 팀 버튼 
배우; 조니 뎁, 에바 그린, 미쉘 파이퍼, 헬레나 본헴 카터 

역시 참의 선택. 
뭐랄까... 이제는 팀 버튼_ 이라서가 아니라 그는 에바 그린 때문이라고 했다. 
뭐 나도 조니 뎁 때문이 아니라 그냥... 참이 추천해서 (난 크게 영화를 가리지 않는다) 본거다. 

그래 기대를 안 했기에 망정이지... -ㅅ- 

전문가들 평을 보니 대체로 "팀 버튼 약발이 다 했구나..." 던데
사실 그런지는 꽤 오래 되었지. 

영화를 나 보고나서 
참 역시 크게 재미를 느끼진 못한 듯 하고 
다만 "미쉘 파이퍼는 별로 안 늙어 보이는데 헬레나 본헴 카터는 엄청 늙은 거 같다..."

뭐_ 그리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난 미쉘 보다 헬레나... 가 훨 맘에 드네. 
캐릭터도 그렇고. 

음. 이 영화에서 가장 공들인 장면이 이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_ 
뭐랄까. 젤 이상한 장면이었다. 
마녀와 뱀파이어와의 정사?? 
맥락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클라이맥스...가 약하다보니 영화가 전체적으로 맥 빠지더라. 

근데 이 배우 맘에 들었어!! 
마지막 장면에서 무성영화시대의 공포영화 분장을 했는데 
그게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ㅎㅎ 
뭐 그래서 좋은 건 아니고 
걍 마스크가 맘에 들더라규.
앞으로 어떤 영화에 나올런지 기대기대!! 

 
달을 향한 길 위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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