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8개월 간 [연꽃극장]

그간 이런 저런 영화들을... 봤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인터스텔라]와 [킹스맨], 최근 [어밴저스 2]까지 봤는데. 

딸하고 [신데렐라]도 보고 
남편의 적극 권유로 [채피]도 보고 

그럭저럭 한 달에 한 편 정도는 본 것 같은데. 

기록을 할 수 없었다. 
(하긴 가계부도 멈췄는데 무얼;;;) 

이유라면 게으름이 가장 큰 탓이겠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 
가을엔 이사 문제로, 
겨울엔 육아 문제로, 
봄이 되면 더 좋아질 것 같았는데 
이젠 일 문제로.

자꾸만 예전엔 중요했던 것들이 사소해져 간다. 

나에게 영화는 힐링...이 아니었다. 
일상의 한 부분이었지... 
그런데 참 많이 달라졌다. 

아무튼!
앞으로 이 폴더는 잠시 쉼. 
블로그의 방향을 우회해야 할 듯. 
아님... 그냥 놓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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